乐高乐园韩国度假村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야간개장하는날 다녀왔는데 불꽃놀이도 했습니다. 4살~9살한테는 에버랜드보다 더 놀게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사진찍기 좋은 레고 조형물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물에 젖는 놀이기구 앞에 우비자판기가 있으면 좋을거같습니다.

첫 방문이었습니다. 가족들과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쉴 곳도 많고 아이들이 좋아할 놀이기구와 볼만한 것들도 많았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 개장부터 폐장까지 많이 웃고 떠들다 왔어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레고랜드가 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어요.

아기가 레고랜드는 늘 너무 좋아해요 연간회원권 산 보람이 느껴질정도로 맨날 레고랜드가자고 하고 가면 너무 잘 놀아요 근데 음식 파는 곳이 많이 없어서 불편했어요 그리고 레고호텔이 주차장과 떨어져있고 레고호텔에서 공원가는 입구도 막혀있고 호텔 내 음식점 자체도 별로 없는데 스카이라운지에서 직원 호출 벨 눌러도 오지도 않고 레고 호텔에서는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았어요 그래도 레고호텔 자체는 아기가 하루종일 놀고 너무 좋아해서 가격도 좀만 저렴해지고 서비스는 개선되면 자주 갈것같아요

아이랑 한번쯤 다녀오기는 좋은 것 같아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방문하기 좋아 보여요. 레고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평일에 와서 그런지 문닫은 체험장이나 샵도 있어서 좀 아쉬웠어요.

정말 더운 여름휴가 평일날왔는데 너무더워서 그런지 사람은 많이없어서 기다리지 않고 놀이기구를 바로탈 수 있는점은 너무 좋았고 중간중간 물뿌려주고 앉아 쉬는공간도 나쁘지 않았어요 그늘이 많지않다해서 아주 없다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았고 파라솔이 중간중간 쳐져있고 식당 문을 열지않은곳이 좀 있었는데 그쪽에 앉아 쉬는사람들이 있었어요 젤좋았던점은 오늘 놀이기구를 타면서 기다릴 일이없었는데 기다리는동안 레고를 만들수 있다는거!!!! 4살 여자아이인데 어느곳에 가든지 레고를 만들수 있게 되어있어서 심심할 틈 도없고 징징거리지않았다는거!!! 레고만들고싶어서 기구타고 다시 시작점으로 돌아가서 만들었어요 7살은 어느정도 키가되서 거의모든 놀이기구 탈 수있었고 4살 95센티정도아이도 부모와 같이 타니 거의 다 탈수있어서 즐겁게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