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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명소로 경치가 좋은 지역의 폐쇄된 철로를 이용하여 레일바이크 투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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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Reviews

4.4
6,343 reviews
  • 우라토토로

    아주 좋습니다. 주로 내리막이라서 힘들지 않으며, 터널 세개를 지나면서 각 터널당 테마가 잇어 지루하지 않습니다. 약 40분간 탑니다

  • 임주환 (Gogumi)

    미리 예약을 해야하나 살짝 걱정을 했는데, 11시 5분전 도착했더니 현장 구매로 11시 타임에 바로 탈 수 있었어요. 외국인들도 많이 타셨어요. 4인승 레일바이크를 30분 정도 크게 힘들이지 않고 탈 수 있었고, 낭만 기차로 약 20분 탑승 후 셔틀버스로 돌아오는 코스에요. 터널을 몇 개 지나는데 자칫 터널 지날 때 무서워 할 수 있는 것을 테마별로 잘 구성해서 재미있게 지날 수 있게 해 놓았네요. 경치도 좋고 시골 냄새도 맡을 수 있어 가족들과 함께 재미로 타볼만 해요.

  • BONG
    BONG
    6달 전

    2인 칸 기준 4만원이고 춘천 상품권은 사용불가. 매표소 바로 옆의 매점은 가격이 무지하게 비싸다. 다음부턴 주변 편의점이나 다니자. 24년 3월 기준, 오전에는 매시 정각, 오후엔 매시 30분에 출발한다. 4인열차가 먼저 출발하고, 2인열차가 뒤를 따른다. 어차피 맨앞이 아니고서야 그냥 맨 뒤 열차가 오기까지 천천히 운행되므로 속도에 있어서는 욕심 내기 어렵다. 출발 15분 전부터 안내설명하고 탑승하면 정시 좀 지나서 출발하기 시작함. 꽤 코스가 길게 느껴지지만 내리막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평지인데다 대부분의 열차들이 속도가 매우 느리고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힘들여 페달 밟는 구간은 거의 없음. 평지거나 내리막엔 그냥 슬슬 다 흘러간다. 초반 시작하자마자 내리막이 가장 속도감 있고 재밌음. 무엇보다 몇몇터널들이 매력이 넘치고, 휴게소 가기 직전 터널은 아주 흥이 넘친다. 말레이시아 관광객들이 단체로 꽤 여럿 보이고 중국인들도 엄청나게 많아보인다.

  • 박지영
    박지영
    4달 전

    1시간 반동안의 여정을 재미있게 알차게 잘 해놓았다. 비가 와서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비오는 가운데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좋았다.

  • 뜨딤
    뜨딤
    5달 전

    레일바이크도 신식이구요 생각보다 엄청 잘나가서 놀랐고 코스도 이쁘고 컨셉 터널도많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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