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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은 한국 전통 공연 예술을 계승하는 대한민국 대표 국립 예술 기관입니다.

신라 시대 음성서(音聲署), 고려 시대 대악감(大樂監), 조선 시대 장악원(掌樂院)으로 이어지는 왕실 음악 기관의 전통을 이어받아 1951년 개원하였으며, 공연장은 ‘예악당(658석)’, ‘우면당(231석’), ‘풍류사랑방(130석)’, 약 1300석 규모의 야외 무대 ‘연희마당’이 있습니다.

최고의 기량을 갖춘 4개의 연주단, ‘정악단, 민속악단, 무용단, 창작악단’이 소속되어 있으며, 공연, 진흥, 연구 사업 등을 통해 전통 공연 예술의 보존과 창조적 계승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Location

Google Reviews

4.6
150 reviews
  • 100 SIRO
    100 SIRO
    2달 전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수준의 국악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 특히 토요상설공연은 다른국적의 친구들이 오면 관람시켜주고 싶은 공연입니다. 궁중음악, 시조, 가곡등은 호흡과 내용이 생소해서 어렵게 느껴지긴 함. 유료회원 가입하여 이용중입니다 유료회원 가입하면 회원가입한 금액보다 더 큰 혜택을 돌려줍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인 받을 수 있고, 일반예매보다 하루 빠른 선예매 할 수 있는 것도 장점.

  • jennifer Park
    jennifer Park
    4달 전

    갠적으로 대금을 배운적이 있어서 국악을 해서 친구랑 같이.같이 간 친구는 해금을 취미로.. 나이 먹음에 있어서 악기하나는 할줄 알아야.. 왜 국민들은 국악보다 서양악기를 더 선호(?)하은지 모르겠지만. 국악기도 소리가 좋다는것을 알아봐주길... 참고로 국악보는 우리가 사랑하는 세종대왕님께서... 역쉬 세종대왕님은 못하신것 없다는 사실!!

  • nana na
    nana na
    4년 전

    토요명품공연은 매주 토요일에 국립국악원에서 준비한 공연을 볼수 있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가장 한국적이고 수준높은 공연을 즐길수 있는 최고의 공연.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보면 왠지모르게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다.

  • 해바라기
    해바라기
    1년 전

    다담:남정호무용가 황수경아나운서의 예쁜 용모와 잔잔히 대화하듯 하는 진행에 남정호님의 무용과 무용관을 잘 듣고 왔습니다. 춘앵전, 흥타령,동래학춤의 연주와 춤에 흠뻑 빠지기도 했습니다.

  • Hyounguk Kim
    Hyounguk Kim
    3년 전

    토요명품공연 관람차 방문 하였습니다. 자연 음향 효과로 쾌적한 공연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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