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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에 위치한 동굴 내부에 만들어진 카페. 동굴 양 옆으로 테이블이 있고 바닥에는 투명 유리가 있어 동굴바닥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무대도 있어서 공연을 하기도 한다.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을 때 가면 좋은 곳이다.
문경시에 위치한 동굴 내부에 만들어진 카페. 동굴 양 옆으로 테이블이 있고 바닥에는 투명 유리가 있어 동굴바닥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무대도 있어서 공연을 하기도 한다.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을 때 가면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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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B STAR Korea
2달 전한국에 이런곳이 있다고?? 들어오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유럽온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ㅎㅎ 다만 진입로 접근이 어려우니 초보운전자분들은 안전 운전하셔요
Jungwoo Nam
1년 전가는길에 정말 이런곳이 있을까하면서 네비 따라가봤는데 정말 이런곳에 있네 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동굴을 활용해서 카페를 만드신게 대표님 대단하세요. 동굴 내부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밖보다 따뜻하게 유지가 된다고하네요. 매장내에 담요가 제공되니 추우신분들은 챙기세요 마지막으로 음식 맛도 좋았습니다
Jong Hoon Chae
1년 전예전 석영광산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인데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좋다네요. 어제는 시원하고 좋았어요
My Alterego
1년 전가는 길이 험해서 그렇지 막상 가면 만족할만한 곳. 주말 오후 5시 쯤 도착했는데 가족 단위로도 많이 방문하는 걸 봤음. 마치 유럽 어딘가 분위기 좋은 식당에 와있는 느낌이었음. 메뉴는 단촐한데 스테이크는 120g으로 양이 적고, 볶음밥 류는 양이 많은 듯. 스테이크 볶음밥엔 함박 스테이크가 한 덩이 들어가있어서 양은 많았음. 브라우니는 사실상 데운 초코머핀에 가까웠고 몸이 부들부들 떨리도록 달았지만 분위기에 묻어 몇 입 먹긴 했음. 꽤 괜찮은 경험이었음. 동굴 자체가 너무 멋져서 압도되는 느낌이 있음.
한은정
1달 전2024년8월4일 문경 와인동굴은 블로그도봤고 구경삼아 밥도먹을겸같어요 너무시원하고 특히 볶음밥에나오는 닭다리 너무예술이였어요 부드럽고 녹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