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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흐몽족이 살고 있는 소수민족 마을로 라이스테라스와 폭포 전망이 좋고 포토존도 많다.

Location

Google Reviews

3.9
48 reviews
  • Hey! Jean
    Hey! Jean
    3달 전

    사파 여행 첫날 입장료(15만 동?) 내고 가파른 지형 탓에 들어가서 고생한 곳! 주변이 온통 상점이긴 한데 딱히 호객 행위는 없었어요. 날씨가 좋아 경치는 좋았고 포토 스팟이 장사진이라 한참을 기다렸다 찍어야 해서 나중엔 그냥 지나갔어요. 뙤약볕에 너무 더워 폭포 근처 상점에서 떠먹는 초코 아이스크림 사 먹었는데 4만 동이라 현지 물가 생각하면 비싸긴 하네요. 딱히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어요. 몇 년 전 신서유기 보고 사파를 엄청 오고 싶어 했는데 한국에 다 있는 그냥 그저 그런 관광지 느낌~~^^

  • Free time
    Free time
    1년 전

    소수민족 전통마을이라기보다 민속촌이라는 느낌, 하지만 소수민족 가구나 느낌은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임. 입장료는 매년 오르는지 4년 전 70,000동이었는데 올해(2023)는 150,000동이네요. 전통상품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상점이 엄청 많고 호객해위가 심함 (특히 어린애들 ㅠ) 사줄수도 없고 글타고 뿌리치기도 곤란,

  • Innn Kim
    Innn Kim
    4년 전

    입장료 1인 70,000동(2019.7.기준) 가는 길에 온갖 동물들을 만났어요. 자고 있는 돼지, 말, 강아지, 소, 곤충들도 보았습니다. 비가 조금 왔는데, 맑은 날 가시는 걸 추천해요. 비가 오면 바닥이 많이 미끄럽습니다. 입장권과 함께 받은 지도에는 길이 상세하게 나와 있지 않고, 길에 이정표도 없어 몇 번 길을 잘못 들었습니다. 입장권을 사기 전후로 한 20분 정도는 상점가를 걸었어요. 기대했던 전통 마을의 느낌은 전혀 아니었고 상업적인 느낌이었습니다. 돌계단과 흙길이 많아 구두나 단화보다는 운동화를 신고 가세요! 큰 기대 없이 그냥 산책한다는 느낌으로 가시기 바랍니다.(산책이라기엔 조금 힘들었어요)

  • wataru one
    wataru one
    2년 전

    입장료 구만동 상점인 골목 계단 사이로 내려가서 보는 구조 마을. 80% 마을 상점 / 10% 마을 야경 10% 마지막 물레방아 있는 마을 (이곳을 위해 사진, 영상을 찍기위해 오는곳 이라해도 개인적으론 아쉬움이..) 내려갈때 그나마 내려가지만, 다시 계단 올라올려면 헬! 단 끝 찍고 올라오다보면 오토바이 타고 편하게 올라갈 수 있으니 (호객행위) 올라가기 어려울땐 오토바이 추천! 1번 정도 분위기 상 오고 다시는 재방문은 없을만한 곳.

  • 윤민재
    윤민재
    2년 전

    - 전체 관광 코스 중 70%는 가게입니다. - 15%는 인스타 사진 스팟... 이미 사파 자체가 절경이라 굳이 안가도 돼용 다른 전망 예쁜 카페나 가든? 같은 거 찾아 가시는게 나아요. - 15%는 폭포와 강가인데 다른 사진들도 참고하시고 흥미 있으면 가보세요.. 폭포를 위해 다른 거 다 참고 다녀오는 느낌... 사진 보시다시피 폭포는 (폭포만..) 멋져욤 -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지 않을듯요ㅠ - 구걸이나 호객행위가 너무 심해요.. 굳이 보지 않아도 될 관광지의 단면을 보게 된 것 같아서 기분 안좋았음요 - 사람 사는 동네라 닭도 많고.. 닭 똥내도 나고..ㅠ - 가려면 무조건 맑은 날!!!! 아무튼 저는 경험은 경험이라 재밌었지만 심사숙고 하시고 다녀오세요~! 참고로 사진은 그나마 이쁘고 덜 리얼한 부분만 찍음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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