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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은 서클, 디스트릭트 노선의 타워힐 역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으며 히스로 공항에서 차로 약 45분이 소요됩니다. 주변 명소로는 도보 5분 거리에 런던 탑과 런던의 상징적인 타워 브리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보 30분 거리에 세인트폴 대성당이 있습니다.런던의 이 호텔에서는 조용한 4성급 객실 및 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타워교 전경의 이 호텔은 런던의 인기 관광 명소를 둘러보고 싶은 분들에게 좋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항시 운영되고 있으며 친절한 직원들이 관광지 추천이나 관광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호텔 내 객실에서는 도시 전망이 바라다 보이며 편안한 숙박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객실에는 평면 TV가 있는 거실 공간과 샤워 시설, 헤어드라이어 등이 갖춰진 욕실이 있습니다.호텔의 고객님들은 내부에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바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시면서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Location

Google Reviews

4.1
9,163 reviews
  • xx88 xoxo
    xx88 xoxo
    1주 전

    룸서비스 시켰는디 재료떨어졌다고 취소된다고 알겠다함. 상식적으로 당연히 환불해줄줄 알았음. 체크아웃때 말하니 눈 동그랗게 뜨고 환불 안된다함. 먹은게 없는데..? 하니까 조금 이따 들어올거야 하고 10개월 지난 지금도 안들어옴. 비싼 가격은 아니라 넘어가기로 했지만 타워브릿지뷰라 방 가격도 비쌌고 룸서비스를 돈만 받아 먹는 호텔은 처음봐서 작성함. I ordered wine and two dishes with room service, but the salad did not come because the ingredients were out of stock. Of course, I asked for a refund at the check-out, but the employee said he couldn't. I would say that it doesn't make sense for me to not be able to refund anything when I paid for room service. The employee said that the money would come in later, but 10 months later, the money still hasn't come in. It's okay to cancel the room service because the ingredients of the food I ordered have been exhausted. Even if it wasn't expensive food, it wasn't provided by paying for room service, but I am writing a review because I was embarrassed that there was not a single apology and the attitude of confidently saying that there was no refund.

  • Crystal
    Crystal
    1주 전

    가장 좋은건 명소인 타워브릿지를 내방에서 아무때나 편하게 본다는 겁니다! 야경도 보고 낮풍경도 보고~ 산책하기에도 좋고 1층 식당에서 타워브릿지를 배경으로 술 한잔 하기도 좋구요~ 바로 근처에 테스코 마켓이 있고 카페가 있어서 늦게 들어오나 일찍 나가거나 할때도 좋습니다. 지하철은 조금 걸어가야 하고,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있다보니 투어 끝나고 돌아올때 좀 지쳐요. 직원들은 전 괜찮았어요. 와인오프너 요청했는데 빨리 갖다 주었고 직접 오픈해주고.... 도난 문제나 청소문제도 없었습니다. 다만, 오래되서 좀 낡긴 했어요. 특히 욕실이요~ 좁고 좀 불편합니다. 그리고 조식뷔페가 정말 맛없고 먹을게 없어요 호텔에서 뷔페 맛없는경우 처음.... 근데 조식 라떼는 진짜 맛있어요 ㅋㅋㅋ 중간이 없네요

  • KOO SUNJEONG
    KOO SUNJEONG
    1달 전

    좋지 않은 후기가 조금 있어 걱정했지만 직원들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음. (그러나 짐 맡길때 흑인 직원이 굉장히 퉁명스럽게 응대하여 기분이 나빴음, 동양인을 좋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 같았음) 타워브릿지뷰 객실을 예약했으나 리버뷰가 좀 더 크게 차지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녁이 되니 분위기가 정말 좋았음. 버로우 마켓에서 포장해 온 음식과 마트에서 사온 과일을 야경보며 먹는데 객실의 몇가지 불편한 점이 하나도 생각 안날 정도로 뷰가 다 했음. 1-2박 머물기엔 괜찮다고 생각함. 단점 1. 냉장고가 있다고 나오지만 냉장고 없음 2. USB 충전 단자 없음 3. 창문이 열리지 않음 4. 바닥 카펫 5. 화장실 수전 (온수/냉수) 따로 틀어 수온 조절해야 함. 6. 짐 맡기는 곳 흑인 직원 불친절 장점 1. 뷰가 여행의 피로를 다 풀어 줌.

  • 세균맨
    세균맨
    4달 전

    가격대비 실망스럽네요... 장점: 타워브릿지뷰 ? 이마저도 돈내고 보이는쪽으로 예약했는데도 절반밖에 보이질않음 단점: 1.위치가 역이나 식당가등 중심가에서 도보로 15-20분걸림 2. 오래된 역사를자랑하는만큼 시설이 매우매우 노후화됨 3. 냉장고없음, 샤워기 고장나서 수압 매우약함. 샤워기는 수리요청하니 위에서 뿌리는 메인샤워기 이용하라고하고 말아버리네요; 어이없어 4. 창문열면 벌레들어옴, 에어컨디셔너 상태 안좋음

  • A.J LEE
    A.J LEE
    2달 전

    전망은 그야말로 최고 👍 오늘은 제 생일이라서 이 곳에 왔습니다. 저는 한 때 호텔 경영을 배운 사람이고 호텔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호텔이 3성급인지 4성급인지 5성급인지가 나타나죠. 이곳은 딱 2-3성급 수준도 아닌 사람들이 Front Desk를 차지하고 있네요. "How are you?" 라는 기본 인사도 하지 않는 직원들이라니... 정말 한심하고 런던의 4성급 호텔로써 수치스러움을 알기를 바랍니다. 아이스크림 가게를 가도 여기보다는 나을 것입니다. 방은 6층 타워브릿지뷰. 에어컨이 고장났네요. 고치러 온다더니 밑에 후기들처럼 그러든 말든 거짓말이나 하고 있고 결국 작은 냉풍기를 가져다줍니다. 정말 수준낮은 호텔서비스입니다. 룸서비스를 시키고 식사를 끝낸 후 전화를 하니 안 받길래 다시 전화가 와서 받았습니다. 제대로 배운 4성급 호텔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How was the food service?" 등등 질문이라도 할텐데... 그냥 밖에다 나두세요 라는.... 매니저는 부끄러움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샤워기와 수도꼭지 쪽은 조절이 안되어 물이 동시에 튀어나오고... 이런 곳에서 쉬려고 돈을 지불하다니.. 차라리 밖에서 마음껏 시원하게 view를 즐길걸... 아름다운 view를 가진 호텔 수준이 너무 낮아 런던이 맞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요즘 다 있다는 USB 단자 끼우는 곳이 없어 휴대폰 충전도 못한 건 그냥 웃지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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