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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주말에도 브레이크타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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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Reviews

4.0
215 reviews
  • ks bae
    ks bae
    2달 전

    국물이 거의 없는 닭볶음탕 매콤하고 맛있음 감자전은 완전 바삭 내스타일. 반찬은 별거 없고 주메뉴 두개로 승부보는 식당.

  • Alison Zz
    Alison Zz
    11달 전

    골목 안에 위치한 닭볶음탕집 최자로드의 영향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손님의 연령대가 대부분 2-30대임 그 때문인지 조금 정신이 없음 특별함이 있는 닭볶음탕은 아님 둘이서 닭볶음탕 반마리 감자전 볶음밥 먹었는데 배는 불렀음 감자전은 얇고 바삭하게 구워짐 볶음밥은 맛있음 다만 메인은 특별함까지는 없음 약간의 웨이팅이 있음 이때 계산실수로 우리꺼가 아닌 옆 테이블꺼를 우리테이블에 찍음. 제대로 안 보고 계산했음 덤탱이 쓸뻔 ㅠㅠ 그렇기 바쁜시간대도 아니였는데... 그래도 대체로 직원들은 친절한 편임 매장이 많이 넓은 편은 아니라 수용인원이 많지는 않음 반찬으로 같이 나오는 콩나물이 좀 많이 짜서 놀람 ㅜㅜ 탕과 같이 나오는 콩나물은 삼삼해야 어울리는데.. 닭볶음탕안에 들어있는 양파와 감자가 맛있었음 골목 안에 있고 주차공간이 별도로 없어 차 가지고 방문하기는 불편함 주차가 필요하다면 좁은 골목 안에 불법 주차도 빡세서 근처 유료주차장안에 대야 할 듯

  • 줄기세포
    줄기세포
    2년 전

    초행이신분은 문스타파, 올드상해, 하하 중식당 으로 이어지는 길이니 기준으로 보고 오면 좋다. 골목안에 있어서 찾기가 좀 어려울 수도 있음. 들어가면 테이블인데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한다. 여자분이랑 같이 갈 경우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참고가 필요. 좌석은 빈틈없이 꽉꽉 차 있고, 시끌벅적하나 말소리가 안들릴 정도는 아니다. 주 연령대는 20-30대로 보임. 일단 닭볶음탕은 자박하니 그리 맵다는 느낌은 못받았고 (사람마다 편차 ㅇ) 감자전은 심심한 맛이나 바삭하니 괜찮았음. 밥보다는 술안주 느낌으로 좋으며, 가격에 좀 예민한 분이 있다면 볶음탕 가격이 조금 맘에 안들수는 있음. 괜찮았고 맛있게 먹은집. 바빠도 친절하게 서비스해주심.

  • 대지부부
    대지부부
    3년 전

    깔끔한 식당! 매콤한 닭볶음탕과 바삭한 감자전! 두 요리 모두 수준급 맛을 가졌습니다. 맛있게 매운 닭볶음탕이 감자전과 궁합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닭 조각이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닭가슴살이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별 다섯개에서 하나 뺏습니다!

  • Kyutae Jo
    Kyutae Jo
    3년 전

    최자로드에 나와서 화제가 된 뫼촌. 닭볶음탕이라고 하기에는 국뮬이 없어서 탕의 느낌은 아니고 닭볶음이라고만 해야 하려나. 반마리에 2만8천원이라 꽤 가격이 있는 편이나 큰 토종닭이라 반마리가 1~2명에게 작지는 않다. 그리고 감자전이 크리스피하게 바삭한게 일반 감자전하고는 좀 다르다. 닭볶음탕의 맛은 상당히 얼얼하게 맵고 닭이 일반 닭들보다 상덩히 쫄깃한 느낌이 있다. 공덕에 유명 맛집들이 많은데 이 집도 공덕 갈 때 한 번 가 볼 만한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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