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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오션 파크 & 이벤트 센터는 필리핀 세부시티에 있는 해양 테마파크입니다. 현재 필리핀에서 가장 큰 해양공원으로 마닐라 해양공원의 3배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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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Reviews

4.4
3,416 reviews
  • 김은진
    김은진
    3달 전

    오픈런하고 갔는데 줄이 길게서있었습니다. 어플로 미리 티켓을구매하시면 짧게 줄을 서실수있습니다.들어가서 곳곳에 사진 인화할수있으니 첫코너에서 기다리실필요없습니다. 체험할수있는 코너, 가오리 먹이주기, 씨워크 체험을 할수있습니다. 추가금 있음. 실내, 실외가 있어 실외는 많이 더웠습니다. 대형수족관레스토랑에서 간단한 음식을 즐겨보세요. 구경 후 걸어서 sm아얄라몰 가시면 됩니다.

  • Boram Jeong
    Boram Jeong
    6달 전

    2피트 이상 성인 아동 동일 평일 600페소 휴일 800페소 입니다. 한국에서 아쿠아리움 자주 가셨던 분이라면 다소 실망하실수 있지만 세부에서는 가볼만한 곳이 맞습니다. 먹이주기 체험이나 닥터피쉬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는데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부담없이 아이들이 즐길수 있었어요 특히 레스토랑이 있는 메인 수족관이 있는데 거기 음식 맛은 그럭저럭이지만 식사해보시길 추천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퇴장 직전에 위치해 있어서 쉬면서 밥도 먹고 물고기 밥주는 모습도 보실수 있어요 먹이주는 시간은 1시였어요. 저는 11시쯤가서 닥터피쉬체험이랑 새 모이 주는거 좀 보다가 12시에 버드쇼 보고 1시에 물고기 밥주는거 보니까 딱 2시간 조금 넘게 걸린거 같아요. 주변에 sm seaside가 있으니 일정에 넣어서 가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씨사이드에 딤섬 미슐랭 레스토랑도 있고, 세부에서 가장 큰 쇼핑몰이니 가볼만 합니다!

  • 우리집
    우리집
    8달 전

    24.01.20 토요일 11시 방문. 주말임에도 시눌룩 축제때문인지 방문객이 적었습니다. 주말 현장 구매 입장료 800페소인데 트리플앱에서 17600원으로 구매하면 바로 이메일로 바우처 QR코드 와서 매표소에서 찍고 입장권으로 바꿀수 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2개로 메인 탱크에서 물고기 먹이주는 모습보기와 버드쇼인데 물고기 먹이주기 보기는 레스토랑이랑 같이 있어서 밥 먹으면서 또는 옆 계단에 앉아 스쿠버 2명이 먹이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시간 잘 맞추어 가서 물고기 밥주는 것과 버드쇼 연달아 보면 크게 시간 걸리지 않을거에요. 버드쇼는 기대보단 덜 다이나믹했지만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점은 좋았습니다. 시간 없으신 분들은 생략하셔도 될 듯 합니다. 가장 좋았던건 sea trek으로 현장에선 1200페소이나 트리플앱에서 44400원에 입장료 포함하여 패키지로 팔고 있어서 구매하였습니다. 이것 역시 당일 사용 가능, 구매 즉시 바우처 메일로 받았습니다. sea walk라고 코타키나발루에서 훨씬 비싼 돈 주고 한 적 있었는데 그것보다 더 오랜 시간 동안 할 수 있었고 장비도 더 최신이었어요. 처음엔 안 가겠다고 울던 아이가 끝나고 나서는 너무 재미있었다고 했고 500페소 추가하면 고프로로 사진 찍어 주시는데 너무너무 열심히 잘 찍어주셨습니다.(파일은 USB에 옮겨담아 줍니다) 물론 진짜 바다가 아니고 수족관에 들어가는 거라 관람객들과 마주치게 되는 점등이 있지만 그럼에도 가오리도 만져보고 한참을 물고기들과 가까이서 있을수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크루분들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JINOCK CHO
    JINOCK CHO
    2주 전

    태풍때문에 고래상어투어를 못 나가는 바람에 아이들 데리고 아쿠아리움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 갔는데 즐겁게 잘 놀다 나왔습니다. 체헙하고 버드쇼보고 뭐 그러면 2-3시간은 금방입니다.

  • Diver_uno (Diver_uno)

    할거 없을때 가볼만함 고래상어나 만타레이는 없지만 적당히 볼만함 다만 초반 야외쪽에 있는 수조 비린내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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