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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롱가 동물원은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 있는 시립 동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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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Reviews

4.5
30,576 reviews
  • 김고은
    김고은
    일주일 이내

    인터넷에서 미리 티켓 예매하면 조금 더 저렴합니다. 뷰가 아주 좋기 때문에 도시락 싸서 돗자리 펴고 피크닉 가기에도 좋습니다. 물개쇼 2시 버드쇼 3시 시작이고 줄 길어도 앉을자리 많아서 다 들어갈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동물원이라 이것저것 볼것도 많아요. 지금은 케이블카는 운행하지 않기 때문에 배를 타고 내려서 셔틀을 이용해야합니다. 입장할땐 버스 셔틀타고 나갈때는 후문쪽으로 나가서 걸어 내려가면 좋습니다.

  • Jong Hyuk Lee
    Jong Hyuk Lee
    일주일 이내

    다양한 동물과 호주 동물들을 한번에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한 가지 주의해야할 점은 야외에서 샌드위치나 음식을 먹을 때 새들이 낚아채 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제 샌드위치는 새들의 먹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갈 때는 100번 버스 올 때는 페리가 동선이 좋습니다.

  • 베트남남자

    뷰 좋은 동물원 아이들과 하루 보내기 너무 좋다~ 동물들을 보기엔 좀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 동물들이 좀 지쳐있다고? 해야하나 ㅋ ) 그래도 아이들과 시간 보내긴 좋다. 크고~ 계단도 많고~ 물개쑈는 강추~~ 대기 줄이 길어도 기다리세요 다 들어가요 ㅎ

  • RIMI KIMI
    RIMI KIMI
    5달 전

    해외여행 가면서 동물원 다양하게 가봤는데 중상급 정도의 동물원 같아요! 이것저것 볼 것 많고 넓고 시간 맞추어서 무료로 진행하는 새 쇼라던가 이런 것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코알라 보려고 간건데 귀여워요 쿼카는 숙이고 있어서 한 마리 있었나ㅠㅠ 캥거루도 있어요~

  • 손성현
    손성현
    4달 전

    처음에는 버스타고 정문에서부터 구경하시다가 다보시고 페리타고 타운으로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되게 자연적이고 넓고 동물들 재밌게 잘 볼수있어요! 안에 식당있는데 비싸긴한데 배고파서 잘 먹었습니다! 정문에있는 지도 들고다니면서 다니시기 좋아요! 안내판도 잘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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