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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오복수산 여의도점은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을 사용한 카이센동과 우니, 숙성회를 판매하는 일식 다이닝 매장입니다.

 

카이센동은 부드러운 밥 위에 신선한 해산물을 얹어 특제 간장과 생와사비를 곁들여 먹는 덮밥 요리로,

 

볶은 보리로 72시간 숙성한 짜지 않은 간장과 고급 오마카세에서 사용하는 ‘동의보감’ 쌀을 사용하여 밥과 해산물의 조화에 한층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체룸(최대 12인)이 있어 모임 및 회식 장소로 추천드리며 온라인 예약만 가능합니다.

 

위치는 IFC몰 앞 건물로 위에 ‘저장’ 누르시면 지도에 표시됩니다. 감사합니다.

Location

Google Reviews

4.4
390 reviews
  • ­이재홍
    ­이재홍
    4달 전

    어버이날 기념으로 아이들에게 식사 대접받았습니다. 분위기 좋고 프라이빗 해서 가족과 식사하기 참 좋았습니다. 스시는 두툼하게 나와서 식감이 참 괜찮았어요. 모처럼 기분 좋게 먹었네요.

  • 백paikaugustine

    비싼 만큼 신선하고 맛있고, 고급스러움과 깔끔한 데코레이션이다 ㄷ자형 칸막이 4인 테이블, 개방형 4인 테이블 바형태의 1인석, 단체룸이 있고 깔끔한 인테리어. 다만 흡음이 안되는 소재인지 조금의 소음에도 너무 소란스럽다 특히 ㄷ자형 테이블은 소리를 모으는지 너무 시끄럽다

  • Ga young Bae
    Ga young Bae
    9달 전

    점심시간에 가서 오분정도 기다리다가 착석했어요. 무엇보다 안내받은 룸자리가 단풍철에 가니 은행나무가 예쁘고 채광도 좋았습니다. 여의도에선 오복수산 참치만 갔었는데 참치보다 여러 메뉴가 있었습니다. 대표메뉴인 우니 도로 이꾸라 관자 에비는 김에 종류대로 원하는 조합으로 싸먹으면 사케나 쇼비뇽블랑 생각나요. 신선한 재료에 재료 본연의 맛이 다 잘 어울립니다. 예전에는 감태도 제공되었던 것 같은데 김만 있었어요. 대표메뉴인 카이센동 역시 신선한 재료로 맛이 좋았습니다. 민물장어에 도로가 올라간 민물장어네기도로 덮밥은 의외로 장어와 도로의 조합이 나쁘진 않았어요. 네기를 뜻하는 파는 안 보였어요. 백합탕도 깔끔한 국물에 쑥갓이 들어갔는데 여기 메뉴가 다 비싸긴하지만 이만원치고 양이나 백합만으로는 많이 비싸네요. 아부리 스시는 도로와 소고기 두종류로 나왔는데 적당히 구워낸 스시가 입에서 녹아요. 카니미소구이는 게등껍질에 미소소스를 넣어서 끓여주는데 게내장 특유의 맛이 매력적입니다. 게살도 조금 들어가있네요. 여섯명이서 배부르게 먹고 30만원정도 나왔어요. 직원분들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로봇처럼 응대하는 느낌이었습니다.

  • 정주리
    정주리
    2달 전

    예쁘고 신선한 카이센동을 맛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좀 높은 편 이구요. 우니가 들어간 메뉴들의 가격이 많이 높은데 우니를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다면 굳이 주문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우니의 신선도는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매장 구조 때문인지 대화 소음이 좀.. 있습니다.

  • JY KWEON
    JY KWEON
    4달 전

    점심시간 카이센동 딱 좋아요!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인데, 가격만큼 맛있어요. 사진은 쯔께 카이센동임니다. 2만5천원~3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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