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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지역의 일본식 정원에 둘러싸인 이 평화로운 분위기의 온천 여관은 아사리역에서 2km, 기타이치 베네치아 박물관에서 6km, 오타루 운하에서 7km 거리에 있습니다.

다다미가 깔려 있고 아늑하게 꾸며진 객실에 차부다이 밥상, 침대 또는 이불, 평면 TV, 미니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Wi-Fi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객실에서는 정원 전망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객실에는 전용 노천탕이 추가됩니다. 만 3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시 숙박비가 무료입니다.

조식, 석식,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원 전망의 편안한 레스토랑과 실내외 온천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Location

Google Reviews

4.6
847 reviews
  • clare k
    clare k
    1달 전

    품위있고 아늑한 곳입니다. 정원도 넓고 아름다워서 걷기도 좋습니다. 3일동안 머물렀는데 매일 다른메뉴가 나와 즐겁게 먹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섬세하고 시설도 깨끗합니다. 바로앞에 Trial도 있어서 장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 Syuri (아이슈리)

    여름에 가족과 함께 개인온천 딸려있는 방 예약해서 갔다왔습니다. 직원들도 전부 다 친절했습니다. 밤몇시에 모닥불피우고 마시멜로 구워먹기도 하고 주먹밥을 공짜로 주기도하고 온천이나 라운지네 가면 공짜 드링크 술 등이 준비되어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야외온천은 저녁 아침 마다 남탕 여탕 위치가 바뀌어서 서로 다른 경치를 보면서 온천을 즐길수도 있습니다. 물론 온천물은 정말 좋았습니다. 방에딸린 개인 온천도 자그마한 자연을 구경하면서 자그맣게 즐기기 정말 좋았습니다. 방들은 일본식 다다미가 깔려잇고 좋았습니다. 조식 석식은 개인적으로는 다 먹을만했던거 같습니다. 정말좋은 경험햇고 한번쯤 꼭 가볼만 했다고 생각하네요.

  • s “Shooo” l

    모든 것이 완벽했던 숙소! 정말 더할나위 없이 좋았어요. 🫶 객실도 넓고 깨끗하고, 객실에 딸린 노천탕도 너무 좋았어요! 부모님, 아기 2명과 함께 갔는데 조식 석식 먹는 곳도 모두 엄청 넓은 다다미방이라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들어가면 다 신발 벗고 지내는 곳이라 아이들도 숙소 내부에서도 자유롭게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아기욕조도 요청했더니 빌려주셨습니다 :) 무엇보다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에 감동 받았습니다. 아기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열이 심하게 났는데 데스크에서 오타루에서 갈 수 있는 소아과를 알아봐주셔서 무사히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ㅜㅜ 아기가 열경련 증상이 와서 너무 멘붕했는데 정말 감사했어요!! 아 그리고 로비에서 커피나 우유 쿠키를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데 우유가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정말 다시 오고싶을만큼 완벽했던 숙소입니다❤️

  • Sool Toni
    Sool Toni
    6달 전

    첫 료칸 경험인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항상 저가 호텔만 이용하던 저에게 왜 사람들이 숙소에 돈을 쓰는지 알려준 곳이었습니다. 넓은 객실, 완벽한 욕탕과 노천탕, 작지만 느낌있는 개인노천탕에 너무나 친절한 접객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곳입니다. 맥주와 음료, 가벼운 안주까지 무료로 제공됩니다. 석식은 먹어보지 못했지만 조식만으로 음식을 평가하자면 아주 깔끔한 일본가정식 느낌이었습니다. 특별한 날에 또 방문하고픈 곳입니다.

  • minseok K
    minseok K
    2달 전

    렌트카 이용하니 고속도로 출구에서 엄청 가까워 오타루 관광끝나고 마지막날 묵은 후 삿포로 시내로 가기 엄청 편했습니다. 유후인 료칸과 비교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좋은 료칸이였습니다. 오히려 가격은 반값이라 가성비료칸인 느낌이였네요. 대접받는 느낌과 두가지의 대욕탕, 방에 있는 노천탕이며 일본식 다다미방 모두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이 없어서 또 방문예정입니다. 주변 지인들이 삿포로여행간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숙소입니다. 아침도 간이 세지않아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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