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옹핑 360은 홍콩 란터우섬에 위치한 테마파크이다.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전망 감상 가능하나, 첵랍콕 공항에서 마카오까지 한꺼번에 조망할 수 있어, 남중국해의 경관을 바라보는 이색적인 관광지이기도 하다.

Location

Google Reviews

4.5
16,001 reviews
  • EUNYOUNG HEO
    EUNYOUNG HEO
    3달 전

    케이블카가 너무 오래 걸렸지만 걷는것 보단 좋았음!! 세계 최대 크기의 청동 와불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근처에 절과 함께 사찰음식을 맛볼 수 있음

  • 돌쇠검객
    돌쇠검객
    4달 전

    케이블카를 타고 산을 여러개 넘는 스릴을 느낄수 있습니다. 우기에 기상악화시 운행중단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날씨가 안좋을땐 옹핑을 마지막으로 공항으로 가실 분들은 시간조정이 필요합니다

  • JSB STAR Korea
    JSB STAR Korea
    5달 전

    날씨의 호불호가 상당합니다. 바람이 심한날에 타시면 25분간 엄청 휘청이는 케이블카를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 고소공포증과 함께 난기류가 더블로 +@되면 아주 익스트림한 스포츠로 변합니다. 저는 생각보다 무섭지 않고 재밌게 탔네요

  • 김병석
    김병석
    7달 전

    처음에 일자로 가다가 70%지점에서 좌회전을 합니다~~ 총 25분 정도 걸립니다. 경치는 보통 다른 케이블카 탔을 때랑 다르지 않지만 길기 때문에 란타우섬을 좀더 세밀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클룩에서 타이오패스와 같이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구매하신분은 줄이 따로 있어요. 아침 일찍 첫차를 타시는게 좋습니다.

  • 숲숲
    숲숲
    1년 전

    케이블카가 생각보다 많이 올라갑니다. 바람이 들어와서 시원합니다. 오른쪽을 먼저 앉고 내려올 땐 왼쪽을 앉는 게 좋습니다. 빅부타와 주변을 둘러보면 절도 있고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습니다. 빅부타까지 다 올라가면 전시와 애도하는 곳이 나옵니다. 애도하는 곳에 유명인으로 추정되는 분도 있었습니다. 내려온 뒤엔 타파오 마을에 가서 먹거리를 사 먹는 것도 좋습니다. 긴 핑크색 다리를 걸어가면 중간 중간 낚시하는 분을 볼 수 있습니다. 건물들이 깨끗하고 예뻐서 지브리 마을 같습니다. 타파오 마을 오가는 버스 시간은 정해져 있고 21번 버스를 타야합니다. 버스는 1시간에 한대만 있으니 반드시 서서라도 타세요. 30분 전에 가서 대기하고 있어도 사람들이 이미 줄 서 있기도 합니다

리뷰 추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ervice
Value for Money
Location
Cleanl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