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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크기의 가게. 초벌구이해서 나온 양다리를 숯불 위에 돌려가며 노릇노릇하게 익혀 먹는다. 양고기 냄새는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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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Reviews

4.1
474 reviews
  • 정해철
    정해철
    6달 전

    양다리 맛있게 여유있게 먹을수 있었고 두부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국어가 살짝 어색하고 퉁명스러우셔서 친절하지 않다고 오해할 수 있을 듯 하니 오해 안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양다리는 거의다 먹으면 주인분께서 따로 썰어주십니다~

  • Jangsoo Shin
    Jangsoo Shin
    1달 전

    지난 금요일, 평소 아들이 좋아하는 양꼬치와 양갈비가 땡긴다고 하여 대림동에 갔다. 과거 친구들과 방문했던 줘마에 도달하니 예전 그대로 였다. 다만 판매 단위가 7kg, 조리 시간이 길고 둘이 하기는 양이 너무 많다. 옥수수 국수 맛은 여전히 특색 있고 맛있었다.

  • 정주희 (ANNEZUE)

    진짜 형편없습니다 미디어의 폐해라 생각합니다 양다리,볶음밥, 음료수주문했습니다 서비스부터시작해, 맛까지 형편없었어요 진동벨 눌러도 직원들은 본채만채 하고 손들고불러야 올까말까합니다. 매장 자채도 너무 덥고 짜증났어요 양다리 처음 먹어보는데 어떻게 먹는지 알려주지 않고 칼과 포크로 알아서 먹으라는데 어이없었습니다 한쪽 면만익어서 양다리 계속돌려줘야하는데 불판 개뜨거운데 일일히 돌려야했어요. 먹으러온게 아니라 노동하러온거같았어요. 다른테이블은 불판위에 고기굽는철판을 깔수있는데 우리는 안해주셔서 해달라고 따로말했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따로 요청해야양다리 뼈랑 고기 분리해줍니다 볶음밥은 맹밥에 기름밥이에요 기름뒤집어집니다 절대 재방문안해요 주변에 절대 추천도 안합니다

  • 소시민A
    소시민A
    5년 전

    줘마 양다리구이 정말 맛있습니다. 1kg에 33000원 정도로 아주 저렴하고 바삭한 껍질과 야들한 속살을 동시에 즐길수 있습니다. 5명이 방문했는데 2kg을 권해주셨지만 많은 종류를 즐기고픈 마음에 1.5kg을 주문하였습니다. 대림동은 생각보다 훨씬 위험하지 않았고요. 모든게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화로가 조금 뜨거워 굉장히 더운 느낌이 들긴했지만 연태고량주와 같이 즐기니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방문하고싶습니다.

  • 또너냐
    또너냐
    3년 전

    신기한 경험. 최소 3인 방문 하시길 바랍니다. 먹성 좋은 2인이 먹기에도 참 많다고 느껴집니다. 본인이 굽기 조절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고기에 염지가 되어 있는거 같은데 그게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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