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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례약수는 설악산 남서쪽에 있는 약수로 1930년경 이 지방 출신의 사람이 발견하였다고 전해진다. 철분이 많고 위장병, 피부병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필례약수는 부르는 이름이 여럿이다. 필례약수, 필예약수, 필레약수 등이 있는데 흔히 필례약수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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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Reviews

3.8
542 reviews
  • 얀비슈느
    얀비슈느
    11달 전

    단풍 놀이에 괜찮은 곳이라고해서 방문했습니다. 일단 시기만 잘 맞으면 주차장까지 가는 길 양 옆으로 가깝게 붉은 단풍을 구경할 수 있고 안쪽으로 들어서면 약간의 산책도 가능해서 사진찍기도 괜찮았습니다. 장소 자체는 문제가 없었는데 입구 쪽에 도로 한가운데서 차량 통행에 방해까지 해가며 본인들 사진 찍기만 바쁜 사람들 때문에 차량 대 사람 사고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방문 하시려면 안쪽에 주차장이 있으니 거기 주차를 하시길 바라네요.

  • tobias Kim
    tobias Kim
    2달 전

    해발 700m 필례약수터 인근 너무 좋아요~

  • 사랑스러우리

    입구쪽 단풍이 예쁘다하여 방문했는데 갑자기 퍼붓는 소낙비에 옷이랑 신발이 흥건하게 젖어버려 갈아입어야 할 정도였네요 날씨 무엇! ㅜㅜ 아쉽게도 약수터는 멀리서만 바라보고 돌아왔는데 단풍이 아직 조금이나마 남아있어 위안삼으며 지나왔답니다

  • Andy Kim
    Andy Kim
    1년 전

    한계령에서 멀지 않은 오지에 위치한 약수터. 예전에 없었던 온천이 생겼다. 약수 맛은 철분이 약했다. 산채정식을 파는 식당과 은비령 산장 그리고 계곡가에 야영 텐트족들이 있었다. 공기가 맑고 나무들도 우거져 있다.

  • 문다더
    문다더
    1년 전

    2023.07.27 木 한계령을 넘어가다가 좌측으로 들어간다. 예전에는 약수물이 좋아서 손님들이 많이 찾았지만 요즘은 음용수 기준에 못 밎쳐 탐방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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