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 Gioc Waterfalls (Thác Bản Giốc)

카오방 반지옥 폭포는 중국과의 경계에 있다 한쪽은 중국 한 쪽은 베트남이다 수량과 크기에 있어 아시아에서 제일 크다고 한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간다 아름다운 풍광과 파노라믹한 물줄기들은 ,여기 오길 잘했다는 기분이 절로 들 것이다 다른 유명 관광지와는 달리,물론 교통편이 좋지 않은 탓,아니 그덕에 조용히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안에는 노점상 몇과 말을 태우려는 사람외에 별다른 시설이 없어 음료나 간단한 먹거리를 가져가면 길게 쉴 수 있을 것이다 구경을 마치고 나가면 입구쪽 장사꾼들이 알밤을 구워판다 작지만 달다 갓구운 밤으로 고르면 반지옥 방문의 즐거운 맛까지 누리게 되리라

와… 이거 보려고 까오방이 왔지.. 오길 잘한듯. 보트로 5만동에 폭포 앞까지 갈 수 있음. 물 싸대기너무 많이 맞음… 그래도 만족. 다만 가는길이 너무 지루하다.. 편도 2시간 반쯤 왕복 5시간쯤..

가는길이 쉽지는 않음. 폭포는 너무 예쁘고 소리가 청량함. 관광객이 엄청 많고 사진 찍는사람이 엄청 많음. 피크닉오는 사람도 보임. 중국과 베트남이 국경을 맞대고있어서 두 국가 사람이 많음. 추천하는 장소.

우기철이라. 그런지 폭퐁에서 떨어지는 물이 장관입니다. 하장루프 여행자 대부분이 동반 메오박 까지만 가시는데. 까오방거쳐 이곳도 가보시길.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고 5년전 왔을 때에 비해 주변환경이 많이 정비되었습니다. 우기가 완전히 끝나지 않아서인지 물이 많아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