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tewada Land of Angels Waterfall Park

한번 가볼만 합니다. 사진 찍기 좋네요. 다만 식당 음식은 너무 늦게 나와서 짜증이 조금 났네요. 주문한지 거의 한시간 만에 나와서 다신 거기서 음식 안시킬듯요.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입장료는 인당 80밧인데 아깝진 않았습니다. 아이가 있으신분은 키 110cm 이하는 입장료 무료인듯요. 그리고 차량 가져가시는분은 입구에서 50미터 정도 더 직진하시면 왼쪽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영어 표지판이 없어서 헷갈려요.

잘 가꾼 정원이 이쁜까페 입니다..사진찍는거 좋아하시는 여성분,사진 찍어주는거 좋아하시는 남성분 추천 합니다...사진찍어 주는거 싫어하시는분은 아마 싸움날것 같아요..사진스팟이 너무 많아요...ㅎㅎ 아무튼 이쁜까페이고 넓어요...슬리퍼보단 운동화 신으세요...음식또한 먹을만 합니다 엄청 맛있는건 아닌데 괜찮아요..가격도 합리적이구요... 팟타이:맛있습니다 폭립:그냥저냥 타이티:맛있어요(달기조절가능) 입장료80바트 있습니다

아바타 카페라고 한다던데 생각보다 큰 규모에 아름답게 조경된 사물들이 입장료80밧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사진 찍기를 좋아하면 필수로 권장합니다

SF영화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했던 포토존이 많았던 뷰맛집 단테와다 출구쪽에 있는 기념품샵이 가격도 엄청 저렴해서 기념품사기 좋은듯하다 그리고 토끼들이 넘나 귀여운 🥰

치앙다오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들렸는데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정도로 생각보다 덥지 않고 크고 여러동물들도 많고 사진찍을 곳도 많아서 좋네요 최소 1시간 여유 있게 보셔야될거같아요